동학농민혁명영남지역발상기념비
명칭 | 동학농민혁명영남지역발상기념비 | 설치일자 | 2015.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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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공공시설명) | 시천면 내대리 587-13 | 형상 | 기념비 |
구조 | 화강석 | 규격 | 기념비(4m×3m×5m) |
설치주체 | 산청군 | 관리기관 | 문화체육과 |
설치취지 | 영남지역 최초의 동학 혁명 발상지였던 산청군의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고 동학혁명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기반 조성 | ||
인물 또는 사실 소개 | 1894년 4월(음력) 초순께 시천면 내대리에서 백낙도 대접주(동학농민혁명의 대단위 조직인 포의 책임자)를 중심으로 500여명의 동학농민들이 봉기했다. 동학농민혁명은 당시 조정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외세의 침략에 맞서 일어난 운동으로 인간 존중과 호국 정신을 기본이념으로 삼았다. 이 같은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동학농민혁명일(5월11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 ||
기념비 위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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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 전면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