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몰주민위령비
명칭 | 난몰주민위령비 | 설치일자 | 1994. 4. 26. |
---|---|---|---|
위치 (공공시설명) | 시천면 신천리 504-3 | 형상 | 기념비 |
구조 | 화강석 | 규격 | 난몰주민위령비(5m×4m×6m) |
설치주체 | 산청군 | 관리기관 | 시천면 |
설치취지 | 여수·순천 사건 당시 국군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지역민들의 원혼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함과 동시에 역사적 배경을 이해시켜 국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후세들을 위한 교훈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함. | ||
인물 또는 사실 소개 | 1949년 7월 여수·순천사건을 진압하기 위하여 지리산 일대에 출동했던 군대가 반란군의 습격으로 전투에 패하게 되었다. 군대는 마을 안의 내통자로 인해 전투에 패배하였다 판단하고, 시천면 신천리 일대의 주민들을 학살하고 마을의 가옥과 재산을 부수고 불질렀다. | ||
기념비 위치도 | |||
|
|||
기념비 전면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