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양산도
산청지역의 민요 소고
아리랑/양산도
아리랑은 민요 중의 민요이다. 지방에 따라 곡조와 가사가 약간씩 다르기는 해도 우리 민족의 성정이 가장 잘 표현된 구전민요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양산도는 청춘가와 노랫가락을 변형하여 창자의 구미를 살린 노래로 들린다. 가사가 무척 자의적이고 유래와 전설이 상상되기도 한다. 특히 아리랑과 양산도는 노랫말의 마디마디에 내면의 뜻이 강하고 가사와 후렴이 정례적인 것도 있으나 이는 부르는 이의 흥과 분위기에 맞춰 무척 창의적인 것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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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
- 주소 : 단성면 방목리 수산
- 녹취자 : 김순금
- 녹취일 : 199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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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
- 주소 : 금서면 신아리 구아
- 녹취자 : 민영관
- 녹취일 : 199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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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
- 주소 : 생초면 평촌리 내동
- 녹취자 : 김쌍대
- 녹취일 : 199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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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주소 : 시천면 원리
- 녹취자 : 안낙지
- 녹취일 : 199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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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주소 : 시천면 원리
- 녹취자 : 안낙지
- 녹취일 : 199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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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주소 : 시천면 원리
- 녹취자 : 안낙지
- 녹취일 : 199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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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
- 주소 : 시천면 원리
- 녹취자 : 안낙지
- 녹취일 : 199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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